카페 투어1 [영통 카페] 경희대 근처 여유로운 조용한 카페, 언더크롬옐로 안녕하세요, 하루담다 입니다. 주말 잘 보내셨나요!? 벌써 12월의 넷째 주네요.. 12월 1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9일이라니요 연말의 꽃 크리스마스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요즘 카페 방문할 때마다 카페 한 구석에 트리가 있어서 볼 때마다 기분이 들뜨는 게 너무 좋아요~ 이제 이렇게 즐길 날도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해서 조금은 속상해요 저는 이번 주에 다이어리 정리도 하고, 한 해를 시작하며 세웠던 올해 목표들을 정리해 보면서 얼마나 많이 이뤘는지, 그리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뒤돌아 보고 다가오는 2023년의 목표를 정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아마 동그라미보다 세모가 더 많겠지만 말이죠..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리 정리도 할 겸 생각도 정리할 겸 조용하고 사람 없는 작은 카페를 찾아보았습니다 ‘언더크롬옐.. 2022. 12. 19. 이전 1 다음